걍 평범한 원룸 건물서 자취하는데
어느날부터 옆집에서 남녀가 싸우는 소리? 같은게 새벽에 들림받을 택배가 몰릴때가 있었는데 집을 일주일쯤 비우게 되어서 집앞에 택배가 쌓였었거든
오자마자 택배 다 들였는데 그 날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왔음
받았는데 그냥 끊더라고 근데 왜인지 옆집 같다는 쎄한 느낌이 들었음
이래저래 추리해본 결과 옆집 맞았고.. 택배에 있는 번호로 전화 걸었단 사실이 댕 무서워진 나는 이사하네마네 난리치다 결국 도어가드 설치함
달고 보니 옆집은 배달기사인 남자 혼자 사는 집이었고
남녀 소리는 유튭이나 인방소리? 게임소리 이런거였던거 같음
다행히 내가 금방 이사갈 집 찾아 이사감ㅇㅇ
핸드폰 연계하니까 금액도 안비싸고 무엇보다 집앞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음
집에 와이파이 공유기만 있으면 설치 가능임
집앞 움직임 알림, 긴급호출 이런거도 있어서 좋았고
문열고 닫힘 확인 가능! 내가 문 잘 닫고 나왔나 하는 것도 확인가능해서 좋음
당근 배달 시키고 음식 도착했는지 기사분 갔는지 안갔는지 실시간 확인도 가능
난 이사 후로도 계약기간 넘겨서 쭉 잘 썼음 진짜 강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