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있어서 10회 상담을 받았는데, 확실히 좋아지는걸 느껴서 후기를 써
요즘 감쓰감쓰 하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는 것도 몹시 조심스러운데
합법적인 감쓰가 되어주시고 (쓰고보니 죄송하지만 무슨 뜻인지 알지?)
비밀보장도 되니 마음껏 털어놓아도 되고
회사 욕이나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 마음껏 말해도 되니까 그것도 좋고
객관적으로 봐 줄 든든한 사람이 있으니 속이 시원해진달까
주위 사람한테는 내 약점이나 단점 말 못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도 편하게 말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속시원하고.
그러다 보니 평소의 삶도 더 잘 살수 있게 되더라고.
마음이 깨끗하니 덜 예민해진달까.
다만 맞는 분을 찾는게 운이고,
상황은 변화되지 않았다는 것과 1회당 비용이 비싸다는게 문제지만
만약에 내가 돈이 많았으면 마음청소하듯이 일주일에 한번은 갔을것같아.
상황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정서적으로 좋아져서 (+비용) 으로 그만뒀는데
진짜 여유만 있으면 계속하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