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수영장은 추첨제인데 초보반은 진짜진짜 뽑히기 어려워서 3개월 도전하다 포기하고 어린이 수영장 성인반 알아봄
강사1 : 수강생8 인데 빠지는 사람이 항상 있어서 4~6 사이로 조절되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빠르게 배울 수 있음
그리고 어린이 수영장이라 물 높이가 1m 정도로 높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덜함
하지만 시립에 비해 가격이 비쌈 세네배 비싼데 시립은 인원도 세배 많기 때문에 납득ㅋㅋ 오히려 짧고 빠르게 배우려면 소수가 나은듯함
난 주3회 갔고 여기는 보강도 월 2회는 가능해서 월경 기간일 때도 피해서 갈 수 있었음
10m 풀 이런데는 가지 마시오 25m도 나중엔 손 몇번 하면 금방 감
초반에 수영복 고민 엄청 했는데 그냥 강습용 수영복 사ㅋㅋ 몇부 뭐 이런거 반 올라가면 잘 보이지도 않고 입고 벗기 불편함 아무도 누가 수영복을 뭘 입는지 신경쓰지 않음ㅋㅋ 오히려 통통한 사람이 물에 잘 떠서 더 수영 잘함!! 자세 좋으면 우와 할뿐 그분의 수영복이나 몸매는 신경쓰지 않는다는것을 기억하시오 그리고 대부분 물속에 잠겨있어서 보이지도 않음ㅋㅋ
준비물은 수경, 수모, 강습용 수영복, 도브 비누(비누망 씌워서 수영전에 머리도 감고 샤워도 함), 밀폐형 비누곽, 브라캡(리무브 스킨브라 무점착 추천), 건식타올 정도면 됨ㅋㅋ 샴푸린스통 소분해서 다니거나 여행용 가지고 다니기도 함 인터넷에 많이 팜
물은 안무서워 하고 뜨는 건 원래부터도 잘 떴음
수업 배우고 유툽으로 열심히 예습 복습함 진조꺼 많이 봄ㅋㅋ
그리고 수강료가 너무 비쌌기 때문에 절대 안빠짐 시립수영장 가서 주말에 자유 수영함
5개월만에 접영까지 다 배웠음
나중에 시립수영장 고급반으로 들어갔는데 수강료가 저렴하니까 자꾸 빠지게 되어서 그냥 자유수영만 다니는 중!
그리고 이젠 호텔도 수영장 보고 고르고 스노클링도 구명조끼 없이 가능해졌어!
프리다이빙 강습도 받아서 펀 프리다이빙 정도는 가능! 즐길 수 있는게 많아져서 다들 수영 배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