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게 들릴지모르겠는데 언젠간 내인생 살거라고 믿고 해야할일 하면서 살아옴...
근데 이 나이 되고보니 아직도 돈버느라 정신없고 모은건 없는데 이제 시작할수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확 오네
이대로 죽는건 싫은데.. 너무 인생을 허무하게 보낸거같음
일하고 공부한거 말곤 아무거도 없는 인생...
뭔가 새로운 자아실현하기엔 넘 늦은거같고
결혼 안한게 그나마 다행인가 결혼했으면 못견뎠을거같음
난 뭔가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