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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치과에서 치아미백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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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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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이번에 임플란트를 하셔서 스리슬쩍 나도 껴서 엄마찬스로 미백을 함.. 난 치과에서도 꽤 누런축에 속한다고 할 정도로 황니야. 어릴때부터 황니였는데 갈수록 더 누래져서.. 큽ㅠ

간 첫날은 스케일링하고 치아 본 뜨는 것만 함. 그리고 2주에 한번씩 세번(효과가 덜하면 네번까지도) 치과 가서 미백 받는 일정인데 오늘 두번까지 받고 왔어

눈을 가리고 받기 때문에 정확히 뭘 하는건진 알수 없지만 보통 치실 하고-이 벌리는거 유지하는 장치 끼고-잇몸에 안닿게 뭘 발라주고 윙윙 기계로 뭔가 하고-벌린 상태에서 파란 조명?을 30분동안 쬠. 대략 전체는 1시간 좀 넘게 걸리는듯
이 벌리는거 유지하는 기구가 딱딱해서 솜 넣어달라고 요청한거 빼곤 하는 과정이 아프진 않은데 눈가린채로 멍때리느라 지루하고..
바르는 약이 치아로 들어가는거라 이가 시린건 확실히 있어 문득문득 윽! 소리 나게 확 시렸다 가라앉음. 두번 다 같은 치아 두개만 시린거 보니 그 치아가 약한가봉가

그리고 본뜬 치아 모형이랑 주사기에 넣은 미백제를 주는데 이건 치과 안 가는 2주 사이에 3~4일에 한번씩 모형에 미백제 조금씩 짜서 치아에 붙히고 4시간 정도 해야하는 셀프용. 첫주에 받은 미백제 반정도 썼는데 오늘 또 새로 하나 줘서 셀프 미백도 치과치료 끝나고 다 쓸때까지 꾸준히 해보려고..

효과는 사진으로 정확히 비교해본건 아니라 객관적이진 못하지만 가족들이 다 하얘졌다고 할 정도? 말그대로 하얀 이가 되는건 미백으론 불가능하고 황니에서 살짝 누런끼 있는 평범 치아 정도로 온 것 같아. 참고로 영구적인게 아니라 3~5년 정도 유지가 보통이고 내가 관리 잘 안하면 더 금방 돌아온다고 함. 대신 1년에 한번씩 재미백 하면 더 잘 유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음


결론은 효과는 나쁘지 않고 뜨끔뜨끔 시린건 견딜만 하지만 값은 꽤 비싸서(다른덴 안가봐서 모르겠고 내가 한데는 50만) 엄마 찬스 아니었으면 시도 못했을듯. 그리고 괜히 커피를 더 마시고 싶어지는 청개구리 기질이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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