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엄마가 아파트 청소하시는데 소장이 짜른다고 했다는 중기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1001
원래 두명 뽑는 자리였는데

엄마 하나만 씀 


상가형 아파트 두동을 엄마 혼자서 하심 

화장실 청소 +상가 복도도.. 


근데 엄마가 오전 근무하고(8~12시) 

오전중에 20분 쉼 

오후(1~4시)에도 중간에 20분 쉼 


근데 관리소장이 그 쉬는걸 눈치줌 

일도 다 안끝냈는데 쉬냐고 뭐라한대 

(근데 말이됨? 아파트 전부를 엄마 혼자하는데  

다 끝낸다는 개념이 말이되냐고) 


그래서 엄마가 힘들어서 쉼이 필요하다고 말했더니 


관리소장인 자기도 일이 남으면 안쉬고 하며,  

퇴근을 늦게해서라도 일을 마치고 간다는거야 

(너는 앉아서 일하잖ㄴ니ㅡㅡ) 


그러면서 엄마가 지금 재계약 시즌인데(3개월마다) 

그렇게 힘들고 몸 혹사시키고 싶지 않으면  

계약서를 안쓰시면 되지 않겠냐는 개소리를 시전함. 


그리고 입주민한테 청소로 민원좀 안들어오게 할수 없냐고 그런대 

(그럼 미화원을 두명 쓰던가!!!!!!!!!!!) 


아 너무 화나는데 ... 

엄마는 무조건 1년 채워서 퇴직금도 받을거고 

지금 그만두면 지는게 되니까 그러고싶지 않대ㅠㅠ 


저 미친년을 어떡하면 좋을까 

저렇게 짤리면 노동청에 신고가 돼???? 


+심지어 용역업체 사장님이 엄마 밥사주면서 

오전에도 2시간 일하고 20분 쉬고 

오후에도 그렇게 쉬시라했대 

근데 소장년이 자꾸 엄마 일 못한다는 식으로 몰고가나봄.. 


+그리고 소장이 무슨 다른데 연수(?)받으러가서는

 다른 소장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른데도 다 이렇게 힘들고 

나이믾으신 분들도 잘만 일한다고 했대;;;;얼탱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7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장시간 서있어야하는데, 슬리퍼를 추천받고 싶은 초기
    • 01:24
    • 조회 30
    • 그외
    2
    • 무턱 양악대신 턱끝전진술 받은 후기
    • 00:37
    • 조회 241
    • 그외
    5
    • 엄마랑 하는 데이트 추천바라는 초기~~
    • 03-26
    • 조회 237
    • 그외
    12
    • 영화 바비의 켄과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그레이스 선생님이 동일 인물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중기
    • 03-26
    • 조회 392
    • 영화/드라마
    6
    • 일할 때 내가 싫은 상대 유형이 어떤 건지 깨달은 후기
    • 03-26
    • 조회 414
    • 그외
    4
    • 멍이 안없어지면 어떤 병원에 가?
    • 03-26
    • 조회 347
    • 그외
    3
    • 엄마가 아파트 청소하시는데 소장이 짜른다고 했다는 중기
    • 03-26
    • 조회 1001
    • 그외
    11
    • 아기키울때..꼭 하루루틴대로 해야하는지 궁금한중기
    • 03-26
    • 조회 675
    • 그외
    20
    • 일을 너무 못 하는 조직원 때문에 힘든 후기
    • 03-26
    • 조회 735
    • 그외
    3
    • 엄마 백내장 노안수술 시켜드린 후기
    • 03-26
    • 조회 341
    • 그외
    1
    • 장기백수 국취제 진행 과정이 궁금한 후기
    • 03-26
    • 조회 525
    • 그외
    2
    • 과민성 대장 증후군 완치한 후기
    • 03-26
    • 조회 979
    • 그외
    6
    • 영어 아예 모르는 김무묭 토익 최소 500점 받아야하는데 도움을 구하는 중기
    • 03-26
    • 조회 797
    • 그외
    11
    • 효도하고 싶은 덬들을 위한 엄빠 건강검진 추천 후기
    • 03-26
    • 조회 656
    • 그외
    13
    • 경찰에 신고하고도 불안한 후기
    • 03-26
    • 조회 1481
    • 그외
    15
    • 안맞는 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거리두는 중인 중기
    • 03-26
    • 조회 940
    • 그외
    8
    • 정신과 진작 갈걸 후회하는 중기
    • 03-26
    • 조회 877
    • 그외
    6
    • 건강검진에 관심 많은 덬들 같이 보면 좋을 거 같은 영상 후기
    • 03-26
    • 조회 669
    • 그외
    8
    • 수족냉증은 없는데 속이 찰때 먹기 좋은 음식 추전 바라는 초기
    • 03-26
    • 조회 393
    • 그외
    6
    • 학부모들이 공부방에 거는 기대(?)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한 초기
    • 03-26
    • 조회 1843
    • 그외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