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소연글임 ㅜㅜ 다 쓰고보니까 그렇네
짜증난다 화난다 이런게 아니고 그냥 사람이 한없이 가라앉는 기분이야
회사에선 사회생활한다고 그래도 표정관리하고 인사하고 점심먹을때 나름 농담도 치고 그러는데 집에 오면 우울증걸린거마냥 힘들다..사람에 치여서 그런가 가족들 목소리도 듣기가 싫어. 정확히는 사람 말소리가 귀에 안들어와..
첫 직장도 이래저래 헤매긴 했지만 나올 때 쯤엔 내 업무에 익숙해져 있었고, 나도 1인분은 한다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로 이번 직장에 들어왔더니 계열만 비슷하지 하는 업무는 완전 다르고... 처음부터 생초짜로 다시 배워야할 수준임
내가 너무 부족한거같음
이번에 맡은 업무가 빡세진 건 맞는데... 2주째 야근하고 이러니까 피곤하고 더 정신나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