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답답해서 글 써봐.
돈 사고는 크고 작게 쳐왔고 꼭 숨기고 제대로 말을 안했어.
나는 마지막으로 대판하고
더이상 대신 갚아줄 생각도 기대도 없어 아빠랑은 냉전중이야.
엄마는 화내고 싸워도 결국 못놓고 대화는 하더라고..
근데 오늘은 아빠가 인감증명서, 등초본, 등기권리증 등이 들어있는 중요한 대출서류를 잃어버렸대.
난 진짜 그렇게 중요한 서류를 제대로 안챙기는게 이해도 안가고,
이미 두분 같이 멀리가셔서 나한테 찾아보라고 화내는 엄마때문에
왜 내잘못도 아닌데 나한테 짜증이냐고 나도 소리지르고..
내 일정 취소하고 근처 길거리에 떨어져있나 비오는데 머리도 못말리고 돌아다녔어. 결국 못찾았는데 너무 허탈하고..
이건 돈 사고는 아니지만 이미 마음이 좋지 않은 상태라 더 화가난다.
정말 독립하고 싶은데 지금 사는 집이 내 명의 전세라 당장은 어려워..
나중에 내용은 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