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잘하는거에는 심드렁하고 못하는거에는 너무 티나게 좋아하는 엄마는 이유가 뭘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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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
조회 수 832
일단 제목부분이 부부 관계에 영향을 미치진않음 왜냠 내앞에서만 저러고 남편이랑 같이 있을땐 온화한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 코스프레 ㅜㅜㅋㅋㅋ 를 하는 느낌이거든
원래 엄마는 쌉ST임 남편이랑 있을땐 NF로 가면쓴너낌이야 걍 아직 안편해서그런갑다함
글구 애초에 나도 엄마가 머라하는걸 별로 귀담아듣는편은 아님 ㅋㅋ
갑자기 궁금해졌어 신혼도 아니고 결혼한지 4년이 넘어가는데 왜 아직도 그러시는건지
예를 들면은 남편이 요리를 주로 해
난 잘 안먹어서 보기좋지않게 마른편이었는데 이상하게 남편 음식은 맛있어서 많이 먹다보니 살이 좀 붙음 ㅋㅋㅋ
이걸 주변에선 되게 좋아하거든 다행이라고? 근데 엄마는 이 주제 나올때마다 ㅂㄹ 안좋아하는게 보여 표정이 다름
참고로? 엄마는 주부 아니셨고 쭉 직장인이셨음 가족들끼리 집안일 나눠서했어
그래서 내가 해준 밥은 안좋아하더니.... 이런건 아닌거같음 주로 밥쪽은 동생이 했기에ㅋㅋㅋㅋㅋ
남편은 정리를 잘 못해 물건 쓰고나면 제자리에 좀 두라고 투덜투덜했더니 엄마가 ㅈㄴㄴㄴㄴㄴㄴㄴㄴㄴ 좋아하시면서
원래 남자들은 그래~~~ 애라니까? 여자가 다 챙겨줘야돼 ㅎㅎㅎㅎㅎ 하시는거야
근데 평소에 엄마는 아빠를 챙기는 편이 아님; 진짜 각자 알아서 사셔서 나도 엄마 아빠 좀 챙겨 같은 말 해본적 없고
그런 집분위기도 아니고..
그래서 난 ㄹㅇ로 이해가 안가 차라리 반응이 반대여야하는거아닌가????
글간단히 쓰려고 예시를 1개만 들었는데 다 저런 느낌이야
엄마의 마음이 궁금하다 비슷한 옴마 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