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우울해 했더니 친한 언니가 같이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데이트가 어쩌다 벙이돼서 여섯명이 같이감
원래는 돈까스나 먹으려고 했는데 인원이 있어서 더 맛있는거 먹자! 해가지고
카오위 어쩌구... 중국식 생선찜이 있길래 가보게됨
내가있는 테이블은 마라맛을 시켰어 단계는2단계!
신라면보다 안매웠는데 마라가 많이 들었는지 입안이 얼얼했어
그치만 맛있었다!

천원 추가하면 음료랑 밥 무한리필이라 천원추가해주고
내가 술을 못마시는 상황이라 다같이 음료수 마셔줬어 🥲

밥먹고나서는 카페에 갔다
큰거울 못 지나치죠
카페 들어가기 전에 오랜만에 귀걸이도 사고
이상한 사람이 한명 끼는 바람에 좀 짜증났지만
언니랑 친구들 덕분에 기분전환 제대로 했어
생선찜은 웨이팅 있긴 했는데 금방 들어갔고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셔
먹을땐 진짜 생선만 들어있기 때문에 바로 야채같은건 사리추가 하는게 나을듯!
날치알복주머니가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