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 4시간 전에 급 결정해서 무계획으로 떠나온 울릉도
겨울 울릉도의 장점: 크루즈 운임 프로모션이 있어서 저렴하다
왕복 7만원 안되게 끊었어
평소에 편도 8만원인데 12~2월동안 지자체+선사 지원금 프로모션 있어서 왕복 티켓이 7만원 언더
단점: 문 닫은 가게가 많다...
가려던 가게 4곳 중에 3곳이 닫혀있었음 다른 한 곳에서 얘기 들어보니까 겨울동안 휴점하는 가게 많고 내일은 3월 1일이라 문 여는데 좀 있다고 들었다고 하시더라

꽈배기 먹으려고 아침에 부지런히 걸어갔는데 분명 주소는 여긴데.... 가게는 어디가고 공터와 포크레인 덩그러니 남아있었어 🥲 꽈배기... 핫도그... 어디갔냐고.....


나리분지는 여전히 겨울이야 ❄️
선착장쪽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나리분지 와서 춥다는 말만 수백번한 거 같아 진짜 너무 추워 ㅠㅠㅠㅠㅠㅠ

성인봉은 못가고 투막집만 둘러볼까 하다가 길에 눈이 많아서 좀 올라가다가 내려와서 카페에서 감로차 마시고 있는데 달달하고 깔끔한 맛이야 너무 추워서 얼죽아 오늘은 탈퇴 🤧
나리분지에서 저동/도동으로 가는 콜비 8만원 정도 나온대서 놀랐는데 아까 들어오는 길 구불구불 경사 심해서 시내에서 콜 받아서 들어와서 다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니 그럴만하다 싶었음 물론 나는 버스 탈거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