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싱글일 땐 몰랐는데 결혼하고나서
조카들 줄줄이 입학 졸업 명절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다 챙기려니 돌겠음 (2명 씩 2집 해서 4명임)
꼭.. 챙겨야 할까........................
챙기기 싫어지고 현타 와서 묻는 거 맞음...
그럴만한 사건이 있었기도 하고..... 가족끼리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ㅋㅋ.. 먹튀 당함
그냥.. 뭐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문득 드네
애들을 보면 이쁘니까 챙겨준다 싶다가도 그 부모가 처신하는 거보면...할많하않 ㅋㅋ
그리고 걍 뭐 내가 어쨌든 그 아이들의 부모는 아니니까
그래서 부모 대접 받을 생각도 없고 (당연히) 그 아이들도 날 부모처럼 대하는 건 아니니까
그정도 관계니까 그정도로만 챙기면 안 되나 싶어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생각이 최근 들어 들더라고....
그들(혈육 가정)이 우릴 대하는 거 보니 우리도 그쯤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다들 조카 선물 어떻게 챙겨...? 어떤 날에 해줘?
어른이 돼 가지고 ㅠ 애들 챙겨주는 거에 이러는 거 창피하긴 한데 ㅠ 내가 이제 싱글도 아니고 ㅋㅋ
나도 가정이 있는데 하.. ㅋㅋ큐ㅠ
굳이 따지자면 남의 가정이니까.. 자기들끼리 알아서 좀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다고 뭐 내가 대단히 챙겨준 거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