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매일 특정 시간에 나가는데 며칠 전에 일이 있어서 못갔거든.. 낌새가 안 갈 거 같으니 계속 눈치 주고 한숨 쉬고 해서 가시방석에 앉은 거 같은 밤을 보내고 결국 새벽 5시에 동네 산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