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매일 2-3개씩 꾸는데 (피곤함..)
거의 개꿈인데 어쩌다가 영화같은 꿈을 꿔 ㅋㅋ
나부터 내가 아니라 아예 다른 사람이고
주변 인물들도 다 새로운사람이야 장소도..
그리고 영화처럼 스토리가 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깨어나 ㅋㅋㅋ
방금도 그런 꿈 꿨는데 남친 (아예 처음보는 꿈속의 존재)
이랑 낯선 나라로 이민가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생계를 꾸리며
살다가 어떤 일 때문에 어쩔수없이 헤어지고 연락 끊긴채로 살고
있었는데 속으론 그리워하면서
우연히 거리에서 마주치자마자 깨어났어 ㅜㅋㅋㅋ
근데 진짜 디테일해 그냥 남친이랑 외국사는 꿈이 아니라
다른 설정? 들도 디테일하게 나옴
그 나라에서 가난한동네 살았는데
이상한사람 마주치는 장면도 나오고 어떤 방화사건
목격해서 경찰에도 진술하고 무슨 한인 가게에서 알바했는데
거기있는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양아치출신들이라
기죽어서 다니고 그중에서 제일 센언니처럼 보이는 사람이
내 남친 좋아하고 ㅋㅋㅋ
꿈 꾸고 일어나면 노잼현실이 더욱 강조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