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밑에 다 안읽어도 돼!!
이것만 여쭤봐줄 수 있니ㅠㅠㅠㅠㅠ
1. 근무시간/ 월 급여(세후)
2. 휴식공간 있으신지...휴식은 몇시간에 얼마나 쉬시는지
3. 일이 원래 이렇게 힘든지
----여기부턴 좀 길어-----
우리 엄마가 황혼이혼 하고 홀로서기 시작하셨는데
평생 주부만 하시다 환갑 넘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뿐이더라고.
지금 홀로 집근처 소형 단지 아파트를 홀로 청소하셔.
2동 뿐이지만 그래도 혼자하는거라 만만치 않은가봐.
거기다 제일 크리티컬한게...휴게실이 없어서
일하다 힘드시면 관리실에서 눈치보면서 쉬신대ㅠㅠㅠㅠ맴찢임 진짜
관리소장도 사근한 편은 아닌데다가
아파트 청소 민원이 자꾸 들어온대....아니 애초에 청소여사님 두명 쓴다해놓고
아파트가 돈이 없는지 엄마 한명만 쓰더라.
아무튼 엄마 지인의 지인이 다른곳 소개해줬는데
고민되어서 후기방에 글써봄...
1. 현재 근무중인 아파트
-집에서 걸어서 5분
-아침 8시~ 오후 4시
-세전 210만원
*장점 : 개가까움, 대단지가 아니라 놀이터나 외부시설 없음 =청소용이
*단점 : 엄마 홀로 일함(2동), 이걸로 사람들이 청소가 잘 안된다며 민원 들어온다함...(다행히 관리소 직원들이 여사님 하나인데 당연하지 않냐고 쉴드쳐주심.)
여사님 전용 휴게실 없음, 관리소장 싸가지없(관리사무소에서 쉬는데 눈치가 보인다함)
2. 소개 받은 아파트
-집에서 차로 16분
-세전 250만원
*장점 : 1동만 청소하면 됨, 아직 모르지만 휴게실 있을듯,, 급여 쎔
*단점 : 어떨지 모르는게 제일 미지수이고...
여기 자리가 하나 생긴 이유가 이전 사람이 짤렷다고 함...(관리소장이 깐깐할 가능성 O),
단지가 커서 외부 시설(놀이터, 커뮤니티, 화단 등) 청소할수도,
급여가 쎈게 초큼 일이 힘든게 아닐런가 싶고... 이유가 있겠지 싶고...
현재 일하는 곳도 엄마가 경력없어서 되게 힘들게 구했거든.
엄마는 가까운게 제일 좋다며 그냥 다닐까? 고민하시는데.....
나는 아는게 없어서 혹시 여기에 부모님이 건물 청소일 하시는 덬들 있나 해서 글써봤어ㅠㅠ
청소하는 여사님들이 다 이런가 싶고...속상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