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계정으로 디플에서 봤음!
보고싶엇는데 극장 별로 안보이고 시간 안맞아서 못봄
드뎌 봤는데 솔직히 중후반까지는 굉장히 잘만들엇다고 생각햇어
근데 처음 1회차 본 사람으로써는 후반부의 결말이 참.. 띠용 스럽달까
그렇게 엘리자베스가 피의 복수를 함으로써 그게 너네들이 날 이렇게 만든거다~
그런 뉘앙스의 복수라고는 어디서 보긴했는데 좀 허무? 허탈했어ㅜㅜ
그리고 난 결말 보면서 이게 너무 비현실적?인것같아서
정말 엘리자베스가 괴물이 되서 사람들 앞에 나타난게 맞아?? 이러면서 봄..
그래서 뭔 꿈이나 상상이나 그런건줄알앗어 ㄷㄷ
근데 진짜였던거고..
+
추가로 아니 근데 수가 엘리자베스를 그렇게 죽이는게 너무 공감이 안가
엘리자베스=수 인데 왜.. 왜죽인거야.. 엘리자베스가 죽으면 너도 죽는건데..ㅠㅠ
중간에 엘리자베스가 자기자신을 진짜 존중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났음에도
결국 그런 배드엔딩이 난게 안타까운것같긴해..
마지막에 청소해주는 사람이 엘리자베스 별 바닥 안밟고 지나가고 청소만 해주는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음..ㅎㅎ..
그리고 수는 넘 이뻣고 정말 비타민C 느낌
그 변태사장이 왜그렇게 수 찬양하고 그런지 알겟더라
보면서 나도 와 수 넘이쁘다.. 몸매 쩐다 이러면서 봄 ㅠㅠ..
https://youtu.be/tKxKuYsx2R0
난 그리고 브금같은 사운드트랙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서브스턴스하면 떠오르는 그 대표 브금이 진짜 bbbbbbbbb
계속 생각나고 정말 영화랑 잘어울리더라..
유튭 보니까 그 작곡가가 3개월인가 걸려서 만든 음악이라던데
한번 딱 들으면 잊을수없는 멜로디같음 대박임 진짜.. 딴건 모르겟고 그 브금 하나로 박수쳐주고싶음
고어한장면들도 많긴한데 그래서 가리고 본것도 많음..
그치만 디플 잇다면 한번쯤 볼만한것같아
나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고.. 나 자신을 소중히해야겟단 생각을 마니마니 하게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