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주 2~3일 알바를 병행하고 있어 억대 수입 어쩌구는 남 얘기~~☆ 자꾸 빚만 늘어~~~☆ 메이저 플랫폼 연재 중임에도..
알바를 꽤 많은 업종의 개인 가게... 보통 동네 술집들에서 했고 요즘 동네 프차 식당에서 일하는데 느낀 점
1. 와.. 사장이 바이럴 존나 돌린다 비속어 죄성 ˶ᵒ ᵕ ˂˶
난 주 2일 하는데도 하루에 2번씩 체험단이 오심. 그럼 얼마 이내에서 메뉴 고르게 함.
나중에 리뷰 보면 막 팔로워 60명 이런데도 체험단 시켜주더라 신기
덕분에 근처 같은 프차 매장 중에서도 리뷰 수가 혼자 튐
2. 와.. 사장이 알바를 세금 3.3%으로 계약한다 <- 프리랜서
난 작가니까 3.3 계약 익숙해서 몰랐는데 알바를 3.3으로 계약하면 안된다는 걸 며칠 전 기사 보고 앎
한달마다 계약 갱신인데 처음 세 달은 수습이라고 시급 낮음
이러면 1년 해도 퇴직금없는데 최소 여섯 달에서 1년은 한다고 해야 알바 시켜줌
심지어 4시간 5시간 근무해도 휴게시간 없음! 아마 3.3 계약은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니까?
나 말고는 대부분 20대 초반 어린 친구들이라 잘 몰라서 아무도 말 없는 것 같은데... 이거 신고해야 하나....?
3. 와.. 알바 교대하는데 시간 존나 안 지킨다 비속어 죄성 ˶ᵒ ᵕ ˂˶
내 앞 시간 알바가 나랑 2시간 겹치는데 난 유니폼 집에서 입고 가도 출근시간 무조건 몇분전 도착함 외투 벗어놓고 앞치마 하고 마스크 쓰고 니트릴장갑 끼고 하니까
앞 시간 알바는 정시 퇴근함 그런데 내 다음 알바는 무조건 몇 분 늦게 도착해 최소 2분~5분? 덕분에 난 정시에 퇴근한 적이 없어
이게 하루면 2분, 5분은 그러려니 하는데 매일 늦는다? 내가 2일 하는데 4주면 최소 16분에서 최대 40분? (까진 아니겠지?)인데 이 시간을 내가 왜 손해봐야 하는가?
나는 심지어 내 시간 내에 못한 거 있으면 더 늦게까지 해서 시간 손해가 더 큼
16시 20분 퇴근이면 다음 알바 16시 22분~25분 사이에 오는데 난 바빠서 못 해놨던거 더 한다고 30분 40분에 퇴근
근무일지에 자세히 쓰기엔 그 날 그 날 보면 쓰긴 또 짜치는 시간이라서 그냥 정시 출퇴근으로 적고있는데 흠.. 흠흠...
이런 교대 알바를 편의점 이후 처음 하는데 편의점처럼 시재 인계하고 퇴근! 이런 게 아니어서 좀 불만
4. b2b(? 맞나? )는 오ㄸ기가 짱먹는다(?)
본사에서 나오는 온갖 소스 양념 죄다 오ㄸㄱ에서 생산함
이 프차 매장 꽤 많던데 이 많은 양념을 오뚜ㄱ 에서 다 납품하면... 아무리 농ㅅ이 라면 1짱이어도 ㅇ뚜기 매출 개많겠다
5. 이건 번외인데 동네 장사 개빡세네
- 강남구인데 기본적으로 손님들 고자세 <- 아니 저도 이 동네 살아요
- 이 식당 물이 차가운 보리차가 기본인데 물 내가니까 손님이
"따뜻한 물 없어요? "
/ "밖(웨이팅석)에 있는데 갖다드릴까요?"
/ "아니 요즘 날씨에 찬물 주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아요! " <- 엥 갖다 드린다니까요
- n명 1메뉴 <- 너무 잦아서 말하기엔 영양가도 없음
- 주차권...
이 건물에 주차하고 (근처에서 볼 일 다 보고) 여기서 밥 먹고서 주차권 넣어달라는데
그때 가능한 게 1시간30분이 최대여서 그만큼 넣어준다니까
"4시간 안돼요???"
/"네 저희 4시간은 주말 늦은 오후만 가능하셔요"
/"전엔 됐잖아요???"
/"그게 점심시간은 안 ㄷ..
/"아니 전엔 됐잖아요!!!" <- 전 이제 모르겠어요..
이상 알바 한달차 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