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애낳고 9일차 신생아랑 조리원이있어!
왠만하면 완모하고싶어서 유축과 직수를 계속 하고있는데
모유량도 많고 애기도 잘 빨아주는편이라 집가서도 모유를 계속하려해
근데 내가 유두가 크고 애기는 2키로 후반대라 빨긴 잘빨지만
애기가 뱃골이 큰지 만족을 못하긴해서 직수후에 얼마안있다가
배고파해서 신생아실에서 유축모유나 분유를 보충해주고있어
그래서 집가서도 당분간은 유축모유랑 직수를 병행해야할거같은데
애를 안아서 젖병으로 먹이니까 팔이 진짜 너무 아프더라고ㅠㅠ
손목도 유축때문에 너덜너덜해서 아픈데 팔까지 아프니까 환장..
알프레미오 수유시트인가 그거 필요없을거같아서 당근안해놨는데
쿠팡으로도 3만원돈 안되길래 하나 살까싶은데 사도 유용하게 쓰려나..?
일단 직수용으로 마더스러브 수유쿠션 주문할건데
보충때문에 수유시트를 살지말지가 너무 고민이야
얼마안하니까 그냥 사는게 나으려나..?
당근이 젤 낫긴한데 나는 조리원이고 남편도 당근거래를 할수없는 상황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