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생하게 만들고 후유증이 너무 커서 충격이 크고 일주일동안 다른영화 못본다, 너무 충격적이라는 후기 봐서
평소 여운남고 깊생하게 만드는 영화 좋아해서 보러갔는데
이건 그런 류의 영화는 아닌거같아
나는 끝없이 절망적이고 가슴이 저리고
한없는 공포와 절망 또 절망을 보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싶은 공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그렇진 않았어.....

사실 약간 마지막후반부는 오징어게임...뭐 랜덤게임.........
그런거 생각났음(브금이 조금 웃펐음 ㅋㅋㅋ ㅠ)
인상깊은 장면하면
도입부에서 클럽씬 너무너무너무 오래보여줘서 뭔가 했음....
근데 결국 왜 그렇게 오래보여줬는진 모르겠음....
아무래도 최근에 단간론파 최악의 절망사건 이런거 보고와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충격적인 정도는 아니었어..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부분이었고
알면서도 나아갈수밖에 없는 절망감이 크겠구나 싶었어
그냥 이 영화는 상실에 대한 슬픔을 담은 영화구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아 그리고 볼거면 영화관에서 안보면 의미가 없는 영화는 맞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