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무사히 품고 낳고 조리원 들어온지 이틀째..
아이는 태어난지 5일째야
모자동실하며 자는모습 보다가 갑자기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이가 나한테 왔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 터저서 울기시작..
앞으로 내가 이 아이를 잘 케어하고 키울 수 있을까란
두려움이 몰려와서 2차로 울기시작
집에있는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3차로 울기시작...
울일이 아닌데 자꾸 그냥 눈물이 주룩주룩 나서 4차로 울면서 글쓰는중ㅜㅜ
아이갖고 낳고 너무 예뻐서 행복한데 그냥 호르몬때문이겠지..?
모유하려고 모자동실 다 하고 유축3시간마다 하고 직수물리고하니까
쉬는게 전혀 없어서 몸이 고단하기도한데.. 그래도 잘해보고싶어서
노력중인데 갑자기 폭풍눈물이 나서 두시간째 멈추질 못하고있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