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형제자매 많고 나이차도 꽤 나는데 존나 내기준 다 배울거 1도없고 개노답임
다들 그 나이 쳐먹고 현금 100만원도 없는거같아 나한테 돈빌려달라고 한게 여러번인데
한번도 안빌려줌 근데 웃긴건 멀쩡하게 결혼했고 심지어 직업도 괜찮음
내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미혼이고 애가 없고 또래보다 잘번다는 이유로
내가 돈 쓸일이 종종 있음 뭐 명절때 외식비를 결제 한다던지 (뭐 그래봤자 10만원 안이지만)
자취중인데 유학했다는 이유로 부모님 용돈 다달이 n0만원씩 주고있음
명절, 생신, 어버이날에는 더 들어감 기본 20-50주는데 거기에 용돈은 포함 안된거임
엄마가 자잘하게 필요한것들 나한테 사달라고 이야기함 가족들끼리 계 모으는거 있는데
그건 나중에 큰 돈 들어갈때 써야한다고 쓰지말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그래서 걍 2-3만원짜리 뭐가 됐든 자잘한거 내가 삼 원래는 영양제 이런것도 다 내돈으로 샀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건 엄마한테 이제 다 돈 달라고함
집안에 나보다 어른이 그렇게 많은데 배울게 1도 없음
다른집은 부모님 존경하네 어쩌네 그러는데 나는 존경심도 없고
우리집에서 무슨일 터지면 찾는게 나임 내가 특별히 잘나고 똑똑한것도 아님
지들이 걍 남들보다 멍청한거같음 이것 또한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내가 이렇게 한다고 뭐 잘한다, 고맙다 등등 내가 생색내지 않는이상 따로 들어본적없음
남들은 아직도 부모가 자식들 용돈주고 월세도 반절 내주고 보험료도 내준다는데ㅋㅋㅋ
난 내가 알아서 스스로 다 해야함 도움은 커녕 내가 도와줘야함
그리고 결혼할때 도와주는거 1도 없을거라고 이미 나한테 못박음 (유학 자금으로 다 썼다함)
당연히 유학 자금 내준거 너무 고마움 그래서 나도 다 포기하고 최대한 싼 대학 갔고 바로 취업했고 26살때부터 매달 몇십씩 용돈 줌
가족들이 나한테 바라는거 들어보면 결혼자금은 내가 알아서 모아야하고 부모님 용돈은 지금처럼 줘야하며 형제자매가 돈이 필요할때는 좀 도와줬으면 하는
그런 개병신 호구를 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제중 한명이 나한테 가족끼리 돕고 사는거 아니냐고 너가 여윳자금이 있으면 좀 빌려주면 갚을건데 어쩌구 그러길래
홧병나서 뒤지는줄 알았음 내가 천만원 지한테 빌려주면 내가 필요할때 뭐 갚을수나 있고???
이번 설날도 안간다고 했음 가도 어차피 시발 내 돈만 쓸건데 왜 가...?
가족들한테 고마운거 1도 없음 그냥 너무 우울하고 현타오고 연 끊고 살고싶은데
애매하게 착해서 그것도 못함..... 근데 진짜 너무 좆같아.... 차라리 다 뒤져서 내가 아무런 죄책감 안들게 살았으면 좋겠어ㅠㅠ
가족들이고 뭐고 없으면 내가 용돈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는거잖아?
나한테 스트레스 좀 그만 줬으면 좋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화나고
지금 감정으로는 소리를 지르고 집안에 물건 다 때려부시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