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 별점 3.초반대/5점만점 (같이 보러간 친구들 만장일치)
- 감독한테 화남
- 화난 이유: 치트키 소재로 더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
- 치트키 소재: ★병약피폐오만처연소년왕(실화기반)★
- 전반적으로 영화보단 드라마같다는 느낌을 받음. 연출 아쉬움... 1차원적임
- 못만든 건 아닌데...
- ㅇㄷㅅ 자주 나옴
- 이제 좋은 점: 박지훈이 차력쇼 함.
연기는 무난함. 그런데 연기를 떠나서 단종배역과 핏이 미쳤음.. 분위기와 눈빛 체구 이런거
화면에 나올때마다 관객석 여기저기 탄식나옴
진짜 잘생겻더라
[2회차]
- 단종이 아른거려서 홀린듯이 또 보고옴...
- 어제 느꼈던 단점들은 너그럽게 넘어갈 수준인것같기도 하고(ㅇㄷㅅ 제외)
- 단종박지훈이 새삼 다시 봐도 미쳤음... 외모와 설정과 분위기가... 아이돌출신인거 감안하면 연기도 놀라울 수준이긴 함
- 동행인 피셜 사극톤이 어색하지 않아서 배우출신인 줄 알앗다고 함
- ㅈㅎㅈ감독에 대한 화가 풀림
- 박지훈을 캐스팅해서 사극화보집을 세상에 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함
- 다른 주연과 조연들도 눈에 들어오더라 특히 한명회 순수하게 연기차력쇼 미침
- 1회차도 2회차도 관객석에서 반응은 다들 좋았음...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내가 좀 까탈스러웟나 싶기도 하고
최종 결론: 3점 중반대의 무난무난한 영화.
기대 안하면 볼만하고 기대하면 좀 실망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추천할만큼은 됨
가족끼리 봐도 좋음
단종 입덕하면 회전문에 빠지기 십상이니 조심해...
본진 2d인데 오랜만에 3d 덕질하고 올게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