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주일에 세번 정도 오셔서 애기 봐주시고 계셔
특히 밤새서 봐주실때도 있고ㅜㅜ 너무 고생하시는중..
사실 친정이 좀 잘사는 편이라 평소에 우리한테 선물도 많이 해주시거든
나 임신했다고 기저귀가방하라고 프라다 백팩 350정도 하는데 사주고
산후조리원 비용 하라고 2천만원 주시고
애기 침대 300정도 하는데 그것도 사주고
산후도우미 연장했는데 그것도 하라고 300주셨어ㅜㅜ
원래 현금으로 드릴까 했는데 친정은 시가랑은 다르게ㅋㅋㅋㅋ
돈을 절대 안받으셔 우리 아끼라고..
그래도 받은게 너무 많아서 좀 드리고 싶은데 그래서 그냥 선물로 할까 해
생각한게 엄마가 아까워해서 평소 잘 안사는게 명품백이나 주얼리라서 그걸로 할까 하는데
1. 샤넬 25나 22백


1순위는 샤넬 25백이나 22백 블랙
근데 문제는 구할 수 있느냐임ㅜㅜ
백화점 갈때마다 항상 없더라구..그래도 엄마랑 백화점 다닐때 엄마가 샤넬에서 가장 예쁘다고 했던 가방임.. 선물이라 크림같은데선 사기 싫어서 백화점 구매만 고려하고 있어
2.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스몰 블랙

이것도 엄마가 맘에 들어했던 백..얘는 구하기도 쉬운게 장점
3. 반클리프 앤아펠 기요세 네크리스

엄마가 명품 주얼리가 글케 많지가 않아서 사드린다면 이렇게 좀 티 나는걸로 드리고 싶음ㅎㅎ 그리고 골드는 영원하니까..
4. 반클리프앤아펠 빼를리 네크리스

이것도 엄마스타일이라 골라봤어
내 취향도 기요세보단 빼를리이긴함
뭐가 나을까?? 골라주면 좋겠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