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회사에서 긴장되고 불안해서 일을 전혀 못해서 도움이 절실한 중기
209 4
2026.01.28 19:45
209 4

공무원으로 일년 일했는데

공문서가 

읽어도 이해가 잘안되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속도가 너무 느려

내가 일을 못한다는 의식이 점점 강해지니까

주변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누가 뭐라고 하는거 아니어도 내가 위축되고 불안해

안믿기겠지만

그 긴 업무시간에 내내 집중이 거의 하나도 안된다고 보면 돼

지금 조금이나마 시간있을 때 빨리 문서 읽고 일 파악해둬야 하는데

너무너무 답답해 

퇴근할 때 보면 이거 공부하자 해놓고 

한게 없어서 맨날 자책하게 돼 

뭘 알아둬야 할 지, 중요한게 뭔지, 순서 파악도 안되고 죽고싶어

야근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남아도 다른 사람있어서

오직 집에 싸매고 가서만 그나마 공부를 할 수있어서

집에서만 하는데 이 상태가 정상이 아니잖아

아직은 일이 안주어져서 대놓고 뭐라고 하지는 않는데

곧 해야 할 일 많아질 것 같거든

너무 불안해서 토할 거 같아 미칠 것 같아

이대로 적응 못할까봐

나 좀 도와줘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12 01.27 21,8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139 그외 만성 소화불량인데 극복한 덬들한테 질문하는 중기 (수족냉증도 궁금해! 20:51 17
181138 그외 산후조리원 나와서 집에 오는 친구 선물 고민중인 후기 10 20:38 91
» 그외 회사에서 긴장되고 불안해서 일을 전혀 못해서 도움이 절실한 중기 4 19:45 209
181136 그외 동대문 볼꾸하러 갔다가 아빠 잡도리하는 어린이 본 후기 3 19:30 481
181135 그외 30대 초중반에 돈없이 결혼해서 자산불려가고 내집장만 할 수 있을지 두려운 중기,,, 6 18:40 541
181134 그외 부모님 시력교정술 (노안, 백내장) 해본덬 있나 궁금한 중기 1 18:32 96
181133 음악/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연극 내한 후기 4 17:04 604
181132 음식 선물용 차(tea) 추천 받고 싶은 초기 14 16:48 398
181131 그외 이상한 사람이 기혼이 된건지 기혼되면 이상해지는건지 궁금한 후기 36 16:36 1,403
181130 그외 마스크 벗으면 병 걸릴까봐 어디 못가는거 문제있는거지? 27 15:11 1,281
181129 그외 직장에서 앞담 까인 후기 7 14:46 1,017
181128 그외 혹시 간호덬 있어..? (임신 중 스트레스가 걱정인 중기..) 3 14:44 453
181127 그외 난 친구들중에 나만 결혼했는데 공감대가 좀 약해진거같은 후기 50 14:07 1,981
181126 그외 교통사고 당한 후기 12 13:31 846
181125 그외 부모님 온열쇼파? 구매 관련해서 도움 구하는 중기 14 12:28 530
181124 그외 눈동자가 조금 큰 후기 7 11:21 962
181123 그외 취준 하면서 인생이 사실은 쉽지 않다는 걸 느끼는 중기.... 6 10:58 909
181122 그외 복숭아 먹고 여드름 나은(?) 후기 11 10:45 679
181121 그외 누수 문제로 각서 요구하는 아래층에 스트레스로 정신병 직전인 후기 23 10:28 1,289
181120 그외 결혼~육아하는 친구한테 서운한 중기 49 10:01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