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막학년 2학기 남았어
원래 3. 72였는데 작년학기에 학점 뚝 떨어져서 3.6이 됐어..
분야는 그냥 재무회계인데 소소하게 토익 800 컴활 정도만 있고
급하게 자격증 따려고 하는 중이야 ㅠㅠ
동아리나 대외활동 공모전 이런 것도 없고 요 1년간 학교 왔다간다만 한 수준이야..
발등에 불떨어져서 이것 저것 내봤지만 걍 탈락
칼졸업하면 28인데 3.8 받으려면 전공 다 a0에서 a+이어야 가능한데 경제 동아리(붙을지 가망도 없음)나 공모전 같은거 하면서 올리는게 불가능할거 같아서
이러면 학점만 집중해서 그냥 적당한 동아리나 공모전 팀 지원 아무데나 해보면서 노력해볼까..? 다른 지원자들 다 학점도 좋고 여러 활동이 있는데 난 최소컷인 학점도 떨어진거 같아서 불안하고 초조해..
프젝이나 팀플 이런걸 안해서 자소서에 쓸 말이 없을거 같아서..
인턴도 당연히 없고... 차라리 휴학하며 동아리 지원하고 자격증 한번에 다 따고 계절학기 들으면서 복구하고 동아리 떨어지면 다시 지원하는 식으로 해볼까? ㅠ 생각해봤는데 ㄱㅊ을까? 아니면 그냥 동아리랑 학점 ㅁ복구를 같이해야 하는데 다 빡센 연합동아리이고 1년 활동+남은 40학점 정도가 다 고학년 회계 재무라 자신이 없긴해..
ㅠㅠㅠ 히키로 살다가 편입 붙고 좋아했는데 걍 지팔지꼰해서 망한거 같아... 학교도 걍 국숭라인이고
강소까지 가면 좋겠지만 나이도 많고 스펙이 없으니..
너무 오랫동안 혼자 지내서 익숙해졌더니 취준에서 이렇게 힘들지 몰랐네.. 20살이 진짜 어제같은데 전공 바꾸고 학교 바꾸고 하는 과정에서 너무 늦은 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