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땐..... 열심히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리라 믿음.... 지금만 견디자 이러면서.. 난 초딩때부터 즐겁고 이런일이 없었어가지고 오매불망 나이먹고 이 모든걸 끝내고 어른이 되서 행복해질 날만 기다림...
대학가서도 뭐 딱히 즐겁진 않았지만 지금보단 그래도 나았던것도 같은데
아니.... 직장은... 지금 휴직이나 이직없이 9년째인데 이게 맞는거임 덬들아..? 이렇게 평생 살아야한다고..?
20-40년씨 한직장 다니는 분들도 있으니 이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닌건아는데 왜이렇게 미치겠고 무겁고 죽겠냐
한 3년차부터 진짜 진지하고 지니가는 버스에 치이는 생각 진짜 많이했는데
9년째인 지금도 딱히 달라진게 없네
그만두고 싶어도 뭐 건강보험비나 이런거 생각하면 막상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그냥 죽어야 끝나지 싶고 이런게 삶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