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일임...
진짜 미친듯이 바빠서 거의 넉달을 미용실도 못가고 그랬더니 너무 머리가 지저분해진거ㅜ
마침 친구도 미용실 가야한다길래 그날도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머리 자르는데 얼마나 걸릴까 싶어서 갔음.
머리 자르는데 미용실 거울에 홍보물?같은게 붙어있는데 거기에 염색 가격이 좀 할인되서 붙어있었음.
내가 넉달전에 검은 헤나를 해서 당연히 안될줄알고는 있었는데 혹시나해서 머리해주던 직원분한테 물었더니 너무나 당연한듯이 대답하심ㅋㅋㅋㅋㅋ
된다고ㅋㅋㅋㅋ
색이 어느정도 덜나올순 있는데 그건 맞추면 된대ㅋ
두어번 물었는데도 같은 대답ㅋ
시간은 한시간 정도랬는데 약간 시간이 애매해서 고민했지ㅋㅋㅋ
근데 그 직원분이 기왕 오신김에 하고 가라고 권유하는거야. 언제 또 시간빼서 오겠냐고ㅋㅋ
그말도 맞으니까 가족모임엔 좀 늦는다고 하고 같이간 친구한테 양해도 구하고 염색을 하기로 했어ㅋㅋ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난 피곤해서 잠시 졸기도 하면서 머리함ㅋㅋ
근데 뭔가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첨에 조명이 이상한지 알았음ㅋㅋ
갑자기 염색약을 더만들어오더니 아랫쪽머리에 약을 더바름ㅋㅋ
색이 좀 덜나왔는데 이거 바르면 될거같다고 하면서ㅋㅋㅋ
사실 그때까지도 직원분을 믿었음ㅋ
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는데 ㅅㅂ...
이건 머리 윗부분만(지난 넉달간 자란부분) 염색이 된거ㅋㅋㅋ
푸딩이라고 하나?? 암튼...
그런 상태인데..
내가 점점 표정이 안좋으니까 직원분이 색이 좀 덜나오긴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함.
미용실 조명 아래인데도 거울속 내머리는 누가봐도 경계가 뚜렷ㅋㅋ
그러면서 나더러 혹시 다음주에 시간되시냐고...
새로 해주겠대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회사를 어떻게 일주일이나 다녀ㅋㅋㅋ
나는 다른지방에서 자취를 하면서 회사를 다니기때문에 평일에도 시간이 안됨... ㅋㅋㅋ
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러고 일주일이나 있으라는거냐고 물으니까 대답이 없다가 혹시 지금 한시간만 더줄수 있냐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
어쩌겠어.
그러고 갈순없으니까 가족모임은 못가겠다고 연락했고 친구한테도 먼저가라고 했음ㅋㅋ
친구는 혹시 모르니까 자긴 남는다고 해줌ㅜㅋ
직원분한테 이거 어떻게 하실꺼냐니깐 아랫부분을 윗부분 색에 맞춰주겠대ㅋㅋ
또 안나오는거 아니냐니까 할수있대ㅋㅋ
가능하대ㅋㅋㅋ
내가 세번물었는데 된대ㅋㅋㅋㅋ
어쩔수없이 머리 다시 맡김ㅋㅋㅋ
이번엔 그 직원외에 다른 직원도 하나 더붙어서 머리를 해줌ㅋㅋ
다급한게 내눈에도 보임ㅋ
그리고 머리를 감고 말렸는데 똑같..... ㅋㅋ
근데 그직원이 아까보단 낫다고 나를 보내려는거야ㅋㅋㅋ
너무 빡쳐서 나도 모르게 눈없으세요? 라고 물었음ㅋㅋ
내친구도 뒤에서 보다가 여기서 봐도 경계가 보인다고 속삭이듯이 말해줌... ㅋㅋ
그 직원이 나더러 안나올수도 있다고 하지않았냐고 그러더라ㅋㅋㅋㅋ
그소리 한마디라도 했으면 난 윗뚜껑 색을 아래에 맞추라고 했을거야ㅋㅋ
내가 세번 물었을때 세번다 분명히 된다고 하지않았냐고ㅋㅋ
내가 똥멍청이도 아닌데 그런 말듣고도 머리 맡겼겠냐고 나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고 하니까 아무말 못함ㅋㅋ
ㅅㅂ 쓰면서도 빡침ㅋㅋㅋ
그 직원이 결국 다시 해주겠대...
윗머리 색을 아랫머리 색에 맞춰서... ㅋㅋ
내가 또 한시간이냐고 그러니 아니래ㅋㅋ
그정도 안걸린대... ㅋ
그러고 돌아갈순 없으니까 결국 다시함ㅋㅋㅋㅋ
근데...그독한 염색약을 세번이나 쳐발랐으니 내두피가 버티기가 힘들지ㅜ
아프더라...
결국 약바르다가 아프다고 대놓고 말했더니 또 당황하더라...
아까 자기가 머리 감길때 두피마사지 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이상한 소리하고ㅋㅋ
미친 상식적으로 염색약 세번바르면 따가운게 맞는거지 무슨 두피마사지야...
암튼 또 한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머리감음.. ㅋㅋ
어이 무ㅋㅋ
마지막으로 머리감기면서 미안하다고 딱한마디함ㅋㅋㅋ
미친ㅋㅋㅋㅋ
말리니까 그전과 비슷한 검은색ㅋㅋㅋㅋㅋ
시바 내두피랑 머리카락 어쩔ㅜㅜㅋㅋ
너무 억울한거야..
미용실에 거의 세시간반을 앉아있고 가족모임도 못가고 머리색도 그전이랑 똑같고... ㅋㅋㅋ
염색된다고 직원이 실적 올리려고 나를 이용하는 바람에 난 잃은게 너무 많잖아...
계산할때가 되니까 더 화가 치밈ㅜㅋㅋ
그래서 카드꺼내다가 난 염색비 못주겠다고 했어.
그쪽같으면 주겠냐고...
난 그쪽말듣고 염색했다가 세시간 반을 앉아있었고 난 두피도 상했고 머리카락도 상했다고 했음.
어이없이 웃다가 아무 말안함...
그래서 내가 컷팅비만 계산해달라고 그러니까 컷팅비만 계산함.
점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 나갈때 죄송하다고 사과하심...
안주고 온게 너무 한건 아는데...
내머리카락볼때마다 너무 화가나ㅠㅠ
진짜 미친듯이 바빠서 거의 넉달을 미용실도 못가고 그랬더니 너무 머리가 지저분해진거ㅜ
마침 친구도 미용실 가야한다길래 그날도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머리 자르는데 얼마나 걸릴까 싶어서 갔음.
머리 자르는데 미용실 거울에 홍보물?같은게 붙어있는데 거기에 염색 가격이 좀 할인되서 붙어있었음.
내가 넉달전에 검은 헤나를 해서 당연히 안될줄알고는 있었는데 혹시나해서 머리해주던 직원분한테 물었더니 너무나 당연한듯이 대답하심ㅋㅋㅋㅋㅋ
된다고ㅋㅋㅋㅋ
색이 어느정도 덜나올순 있는데 그건 맞추면 된대ㅋ
두어번 물었는데도 같은 대답ㅋ
시간은 한시간 정도랬는데 약간 시간이 애매해서 고민했지ㅋㅋㅋ
근데 그 직원분이 기왕 오신김에 하고 가라고 권유하는거야. 언제 또 시간빼서 오겠냐고ㅋㅋ
그말도 맞으니까 가족모임엔 좀 늦는다고 하고 같이간 친구한테 양해도 구하고 염색을 하기로 했어ㅋㅋ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난 피곤해서 잠시 졸기도 하면서 머리함ㅋㅋ
근데 뭔가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첨에 조명이 이상한지 알았음ㅋㅋ
갑자기 염색약을 더만들어오더니 아랫쪽머리에 약을 더바름ㅋㅋ
색이 좀 덜나왔는데 이거 바르면 될거같다고 하면서ㅋㅋㅋ
사실 그때까지도 직원분을 믿었음ㅋ
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는데 ㅅㅂ...
이건 머리 윗부분만(지난 넉달간 자란부분) 염색이 된거ㅋㅋㅋ
푸딩이라고 하나?? 암튼...
그런 상태인데..
내가 점점 표정이 안좋으니까 직원분이 색이 좀 덜나오긴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함.
미용실 조명 아래인데도 거울속 내머리는 누가봐도 경계가 뚜렷ㅋㅋ
그러면서 나더러 혹시 다음주에 시간되시냐고...
새로 해주겠대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회사를 어떻게 일주일이나 다녀ㅋㅋㅋ
나는 다른지방에서 자취를 하면서 회사를 다니기때문에 평일에도 시간이 안됨... ㅋㅋㅋ
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러고 일주일이나 있으라는거냐고 물으니까 대답이 없다가 혹시 지금 한시간만 더줄수 있냐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
어쩌겠어.
그러고 갈순없으니까 가족모임은 못가겠다고 연락했고 친구한테도 먼저가라고 했음ㅋㅋ
친구는 혹시 모르니까 자긴 남는다고 해줌ㅜㅋ
직원분한테 이거 어떻게 하실꺼냐니깐 아랫부분을 윗부분 색에 맞춰주겠대ㅋㅋ
또 안나오는거 아니냐니까 할수있대ㅋㅋ
가능하대ㅋㅋㅋ
내가 세번물었는데 된대ㅋㅋㅋㅋ
어쩔수없이 머리 다시 맡김ㅋㅋㅋ
이번엔 그 직원외에 다른 직원도 하나 더붙어서 머리를 해줌ㅋㅋ
다급한게 내눈에도 보임ㅋ
그리고 머리를 감고 말렸는데 똑같..... ㅋㅋ
근데 그직원이 아까보단 낫다고 나를 보내려는거야ㅋㅋㅋ
너무 빡쳐서 나도 모르게 눈없으세요? 라고 물었음ㅋㅋ
내친구도 뒤에서 보다가 여기서 봐도 경계가 보인다고 속삭이듯이 말해줌... ㅋㅋ
그 직원이 나더러 안나올수도 있다고 하지않았냐고 그러더라ㅋㅋㅋㅋ
그소리 한마디라도 했으면 난 윗뚜껑 색을 아래에 맞추라고 했을거야ㅋㅋ
내가 세번 물었을때 세번다 분명히 된다고 하지않았냐고ㅋㅋ
내가 똥멍청이도 아닌데 그런 말듣고도 머리 맡겼겠냐고 나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고 하니까 아무말 못함ㅋㅋ
ㅅㅂ 쓰면서도 빡침ㅋㅋㅋ
그 직원이 결국 다시 해주겠대...
윗머리 색을 아랫머리 색에 맞춰서... ㅋㅋ
내가 또 한시간이냐고 그러니 아니래ㅋㅋ
그정도 안걸린대... ㅋ
그러고 돌아갈순 없으니까 결국 다시함ㅋㅋㅋㅋ
근데...그독한 염색약을 세번이나 쳐발랐으니 내두피가 버티기가 힘들지ㅜ
아프더라...
결국 약바르다가 아프다고 대놓고 말했더니 또 당황하더라...
아까 자기가 머리 감길때 두피마사지 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이상한 소리하고ㅋㅋ
미친 상식적으로 염색약 세번바르면 따가운게 맞는거지 무슨 두피마사지야...
암튼 또 한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머리감음.. ㅋㅋ
어이 무ㅋㅋ
마지막으로 머리감기면서 미안하다고 딱한마디함ㅋㅋㅋ
미친ㅋㅋㅋㅋ
말리니까 그전과 비슷한 검은색ㅋㅋㅋㅋㅋ
시바 내두피랑 머리카락 어쩔ㅜㅜㅋㅋ
너무 억울한거야..
미용실에 거의 세시간반을 앉아있고 가족모임도 못가고 머리색도 그전이랑 똑같고... ㅋㅋㅋ
염색된다고 직원이 실적 올리려고 나를 이용하는 바람에 난 잃은게 너무 많잖아...
계산할때가 되니까 더 화가 치밈ㅜㅋㅋ
그래서 카드꺼내다가 난 염색비 못주겠다고 했어.
그쪽같으면 주겠냐고...
난 그쪽말듣고 염색했다가 세시간 반을 앉아있었고 난 두피도 상했고 머리카락도 상했다고 했음.
어이없이 웃다가 아무 말안함...
그래서 내가 컷팅비만 계산해달라고 그러니까 컷팅비만 계산함.
점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 나갈때 죄송하다고 사과하심...
안주고 온게 너무 한건 아는데...
내머리카락볼때마다 너무 화가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