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보낸 임티와 몸고리< 부터 심상치 않으셨다
오늘 아침 만나기로 한 다이소 앞에 가니 마티즈? 스파크? 이런 작은 차가 서있고
한 아주머니가 밝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고 내리는데
차가
또르르 굴러가는거야

안녕~~하세요~~~~ 날씨가 춥죠~~~~

차요!!! 차!!!!!!!!!!!!

????

차요오오오옷!!!!!!!!!!

어머!!!!!!!!!!!!
다급히 다시 타서 주차하는 그거 누르시더니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어머 당근하러 왔다가 외제차 박을 뻔했네!!!!
(5미터 앞에 다른 차 서있었음)
3천원 쥐어주시고 물건 가져가시며 조심히 가요~~~~ 하시더니
덜그렁? 뚱그렁? 소리를 내는 차를 끌고 사라지심
유쾌한 분이셨다 괜히 당근온도 99도가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