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회피왕이었어
손절도 잘하고 좀만 어려우면 성적도 포기해서 1등급부터 9등급까지 있었음
자퇴도 함 심지어..
그러고 회사 입사했는데 좀만 힘들어도 그만두고
경력 다 6개월~2년이고 2년도 진짜 정신과 다니고 울고불고하면서
겨우 버틴거....
지금도 새 회사 3개월 됐는데
좀만 벅찬 업무 들어오니까 퇴사하고싶어서 미치겠음
정신과 약도 먹고 있는데 우울하고 무기력해ㅠ
근데 여기 그만둔다고 뭐가 바뀌나
다 똑같은데...30대가 넘어서도 이 성향이 안바뀌어....
어떻게 이 회피성향 고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