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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다시는 시댁 성묘 못 (안) 갈 것 같은 후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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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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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 어어어어어엄청 독실한 기독교인

시아빠, 시할머니 : 시엄마 등쌀에 못이겨 교회 따라다님

남편, 남편 형 + 여친 : 무교 (기독교에 거부감 느끼는 편)

나: 천주교

 

명절 연휴도 길고 해서 남편 시골 집성촌?같은 동네 있다는데

거기 납골당을 따로 만들어놨다고 성묘 가자길래 소풍마냥 따라감

 

납골당 가서 남편 고모들 절하고 우리보고 하라함

남편, 남편 형/여친, 나 넷이 주루룩 서서 절을 딱 했음

시엄마가 남편이랑 형 등짝 겁나 쎄게 때리면서 

너네가 절을 왜해!!!!!! 이러고 소리지름 

 

그 순간 모두가 벙찌고 정적이 잠시 이어지다가.. ㅋㅋㅋㅋㅋ

남편이랑 형이 ㅋㅋㅋㅋㅋ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

 

다신 안따라온다고 두 형제가 성질을 버럭버럭 내고 ㅋㅋㅋ

그 길로 나와서 아직까지도 화내는중ㅋㅋㅋㅋㅋㅋㅋ

 

시엄마는 기독교라 제사 안지내니까 그 공간도 싫었을건데

아들들이 절을 하니까 엄청 싫었나봄

아니 그래도 그렇지 거기서 그렇게 소리를.. 등짝을..

 

암튼 나는 이제 아마도 그 동네 다신 안갈 것 같음 

거기 이모할머니네 집 감나무에 홍시 맛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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