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가 밝고 다정한줄알지만
예전의 난 실제로도 그랬고
지금은 몇년의 수험생 생활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어져서
못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와
들키고 싶지않아서 만나지 않고 연락을 피하고 있어
어차피 공부하느라 만나진 않지만
주변 친구들은 결혼허고 애기낳고 돈모으고 집사고
난 아직 부모님 용돈받고 공부하고 살고있는데
내가 너무 한심해 ㅎㅎ
꿈많고 당당한 난 어디갓을까
나 사실 아이도 낳고싶기도 한데 난 힘들거같아 ㅎㅎ 35이상은 노산이라며
나도 시험 합격하고 취업하고 보통 사람들처럼 살수잇을까
나도 궤도에 들어가기엔 너무 늦은건 아닌지..
아님 그냥 망상만 하며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