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이고 애기는 없어 남편도 동갑이야 결혼 일찍해서 5년차야
결혼하기전에는 애기 낳고싶었는데
결혼하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현실적으로 생각하니까 낳기 싫어졌어
돈도 안모이고 내가 엄청나게 게으른성격이라 애기한테 잘할자신도 없고 애기 낳는다고 바뀔거라는 기대가 전혀 없음
그리고 내몸이 아픈게 싫어....
남편도 지금은 없어도 된다는 입장인데 언젠가는 잇으면 좋겠다~ 이정도..?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는 하더라
근데 마트에서나 길가다가 애기들 보면 너무 귀엽고 우리도 애기있으면 더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ㅋㅋ 아예 낳기싫은건 아닌거같아
비율로 따지면 9대1정도
애기 낳을지 안낳을지는 언제 어떤식으로 결정해야할지 모르겠어
낳기 싫었다가 애기 낳기로 결심한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