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리랜서라 지금은 일 쉬고 있고 남편은 1년 육아휴직 씀
지금 애기는 7개월인데 이제 막 중기 이유식 시작해서
3일에 한 번 밥솥으로 이유식 만들고 분유 수유 따로 하고
점심 저녁에 남편이랑 나 먹을 거 밥 차리고 치우고(배달 X 내가 다 직접 만듦 비용 절감상...)
하루에 두 번 아기 이유식 먹이고 뒷정리하고
일 복귀해야되니까 틈틈이 카페 나가서 일하고
집안에 떨어진 물건 있으면 시켜서 채워넣고 장 보러 마트 나갔다 오고(아동수당, 소비쿠폰 써야해서 쿠팡 잘 안시킴)
이런 일상을 사는 중인데 너무 너무 지치고 힘들다
밥 차리는 거랑 장보기 말고 나머지는 남편이 다 하긴 함.
근데 너무 힘들고 손목 아프고 죽겠음
근데 주변 어딜 봐도 남편이랑 아내 동시에 집에서 가정보육한다는 친구가 없어서
옆에서 도와줄 사람 있는 게 복이겠거니 하고 삼킴
너무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