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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남편이 육아휴직 중인데도 육아가 힘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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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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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프리랜서라 지금은 일 쉬고 있고 남편은 1년 육아휴직 씀

지금 애기는 7개월인데 이제 막 중기 이유식 시작해서

3일에 한 번 밥솥으로 이유식 만들고 분유 수유 따로 하고

점심 저녁에 남편이랑 나 먹을 거 밥 차리고 치우고(배달 X 내가 다 직접 만듦 비용 절감상...)

하루에 두 번 아기 이유식 먹이고 뒷정리하고

일 복귀해야되니까 틈틈이 카페 나가서 일하고

집안에 떨어진 물건 있으면 시켜서 채워넣고 장 보러 마트 나갔다 오고(아동수당, 소비쿠폰 써야해서 쿠팡 잘 안시킴)

이런 일상을 사는 중인데 너무 너무 지치고 힘들다

밥 차리는 거랑 장보기 말고 나머지는 남편이 다 하긴 함.

근데 너무 힘들고 손목 아프고 죽겠음

근데 주변 어딜 봐도 남편이랑 아내 동시에 집에서 가정보육한다는 친구가 없어서

옆에서 도와줄 사람 있는 게 복이겠거니 하고 삼킴

너무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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