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기차 많이 안 타봄.
유일하게 명절때만 ktx 타.
신정 근처 주말이라 오랜만에 ktx 탔는데 독서실처럼 조용했음.
보통 구정 때는 아이들이 과자먹는 소리? 사람들 말소리도 들리고 하는데 진짜 조용했어.
기차가 지연되서 그 문제로 내옆 승객이 전화를 했음.
내가 게임 두판 돌렸으니 4분쯤 되었을 거야.
역무원이 와서 주의를 주고 바로 조용해졌음.
역무원이 주의주는것도 첨 보고, 이렇게까지 조용한 기차도 첨 타봐서 너무 놀랐음.(나는 좋았어. 좋긴 한데 놀라긴 했음)
명절 아닐 때 타면 원래 이 정도로 조용해?
이게 일반적인 거야?
진짜 신기해서 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