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동생이 더 사랑받았다고 느꼈는데..
왜 그런지 알것같음..
동생이 아플때는 지극정성 간호해주고 병원바로 데려가고 그랬는데
나는 열이 나서 아프다고 울면서 전화해도 동생때는 바로 왔는데 나 때는 안오고 내가 스스로 수건에 찬물 묻혀서
이마에 댔음...ㅎ
그래서였나봄... 그때 너무 서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
왜 그런지 알것같음..
동생이 아플때는 지극정성 간호해주고 병원바로 데려가고 그랬는데
나는 열이 나서 아프다고 울면서 전화해도 동생때는 바로 왔는데 나 때는 안오고 내가 스스로 수건에 찬물 묻혀서
이마에 댔음...ㅎ
그래서였나봄... 그때 너무 서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