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3분 거리라서 다닌지는 1년 좀 넘었고 다음달에 기간만료라 1년 다시 결제할까하거든
근데 사람 적어진게 너무 눈에 보인다해야하나
여기가 PT전문이긴해도 원래 마감전에 개인운동하는 사람 꽤 있었는데 저녁 9~10시쯤 가면 1명 내지 2명 밖에 없어.
평일 다른 시간대에 가본건 아니지만 주말 오후에 가도 사람은 좀 적은 느낌?
그리고 주말공휴일에 넘 일찍 문닫는것도 고민되고.
예전에 다른헬스장 1년결제했는데 3개월만에 폐업하고 환불없이 도망가서 그것때문에도 망설어져 ㅠ 여긴 생긴진 2년은 넘었지만...
근데 3분거리가 너무 메리트가 커서 다른데 찾았다가 더 안갈까봐 생각이 깊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