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아빠 모시는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기
3,206 15
2025.09.13 12:22
3,206 15
62세 아버지 몇년전 아버지 큰 사고로 하체 못쓰고 휠체어생활, 용변도 기저귀로 해결해. 요양병원 계신데 내후년에는 요양원 모실생각. 물론 잘 재활하면 조금 가눌 수는 있는데 쉽지 않음. 

정신은 80프로 멀쩡한데, 근데 성격이 진짜 너무 괴팍해서 몇번 데리고 외출할때마다 너무 힘들어. 온갖 짜증에 화풀이에 하다못해 병원에서도 본인이 너무 지랄하니 씻기지도 잘 못해서 데리고 외출할때마다 쪽팔림. 나 외동이고 당연히 집으로 모실생각 없고 엄마도 없음. 근데 외출할때마다 울고불고 헤어지니 다음 외출 안하고 있는데 요즘 점점 쇠약해진다고 병원에서 전화올때마다 죄책감 때문에 미치겠어. 엄마는 당연히 못모시고(엄마가 몸도 졸라 약하고 평생 시달리더 이혼직전에 저지경됨.) 나도 아빠 데리고는 절대 못 살아. 나 이제 삼십대고 독립해서 다른 지역에서 살거든. 계속 모른척 하는 게 맞겠지?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944 그외 면접보러 갔다가 운동하라 소리 들은 후기 2 12:05 273
180943 그외 뉴발 1880 프레시폼 후기가 궁금한 초기 2 11:33 73
180942 그외 SNS가 너무 괴로운 중기 13 11:10 437
180941 그외 산후도우미 계약기간보다 축소한 경험 궁금한 초기 11 11:09 244
180940 그외 혼합수유하다가 완모한 경험 듣고싶은 초기 5 11:01 81
180939 그외 3주라는 자유시간을 어떻게 쓸지 고민중인 중기 4 10:58 162
180938 그외 비상비상 내일 엄마랑 서울가는데 계획 하나도 없는 후기 9 09:38 383
180937 그외 요즘도 일상에서 여성 화장 강요 자주 있다고 느끼는지 궁금한 초기 42 09:20 896
180936 그외 원덬이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추천 후기 6 07:04 462
180935 그외 차가운사람이 되고싶어 중기 7 06:23 570
180934 그외 남편이 요즘 일때문에 힘들어하는 후기.. 7 02:34 1,107
180933 그외 이렇게 살다가 끝내긴 싫다는 마음이 자꾸 드는 후기 2 01:27 535
180932 그외 올해 27살 첫 취업하면 늦은건가 싶은 중기 14 00:39 727
180931 그외 가족톡방에서 나가고 싶은 중기 (ㄱㄱㅈㅇ) 11 01.08 1,318
180930 그외 쿠키런으로 표현된 서울(덕수궁) 11 01.08 959
180929 그외 머리 긴 애엄마.. 에어랩, 슈퍼소닉 살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6 01.08 806
180928 그외 장례치르는데 자식 중 한명이 부의금이 0원인 중기 37 01.08 2,446
180927 그외 사회성 없는 인간으로서 셀프 구제를 희망하는 초기.. 11 01.08 1,095
180926 그외 건강검진 병원은 언제 제일 한가한지 궁금한 후기 15 01.08 1,055
180925 그외 산후보약 후기가 궁금한 산후 초기.. 9 01.08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