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아빠 모시는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기
3,197 15
2025.09.13 12:22
3,197 15
62세 아버지 몇년전 아버지 큰 사고로 하체 못쓰고 휠체어생활, 용변도 기저귀로 해결해. 요양병원 계신데 내후년에는 요양원 모실생각. 물론 잘 재활하면 조금 가눌 수는 있는데 쉽지 않음. 

정신은 80프로 멀쩡한데, 근데 성격이 진짜 너무 괴팍해서 몇번 데리고 외출할때마다 너무 힘들어. 온갖 짜증에 화풀이에 하다못해 병원에서도 본인이 너무 지랄하니 씻기지도 잘 못해서 데리고 외출할때마다 쪽팔림. 나 외동이고 당연히 집으로 모실생각 없고 엄마도 없음. 근데 외출할때마다 울고불고 헤어지니 다음 외출 안하고 있는데 요즘 점점 쇠약해진다고 병원에서 전화올때마다 죄책감 때문에 미치겠어. 엄마는 당연히 못모시고(엄마가 몸도 졸라 약하고 평생 시달리더 이혼직전에 저지경됨.) 나도 아빠 데리고는 절대 못 살아. 나 이제 삼십대고 독립해서 다른 지역에서 살거든. 계속 모른척 하는 게 맞겠지?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91 01.01 26,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9,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895 그외 웃기고 유머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연습한다고해서 나아질지 의문인 후기 7 15:56 150
180894 그외 가끔 복부가 아픈데 살찌면 이럴 수도 있나 궁금한 초기 5 15:08 208
180893 그외 공복에 올리브유 4일차 섭취 후기 (변비 탈출) 6 14:58 364
180892 그외 요즘 샵들 대응 방식이 피곤함... 8 14:30 726
180891 그외 커피머신(네*) 산덬들 만족하니?? 21 13:52 380
180890 그외 혹시 40대인데 결혼안한 덬들 있니 19 13:41 875
180889 그외 아기 있는 집 집들이 선물 추천 받는 초기~~ 21 12:36 351
180888 그외 성남시서 디딤씨앗통장 지정 후원으로 문의한 후기 12 08:40 729
180887 그외 올해부턴 전남친 염탐 안하기로 마음먹은 후기 6 00:23 1,762
180886 그외 롱코트위에 롱패딩 입고다니는 후기... 11 01.01 2,337
180885 그외 임금체불 소송이 알고 싶은 후기 3 01.01 638
180884 그외 인생 첫 종합건강검진 추천 부탁하는 초기 5 01.01 757
180883 그외 새해부터 좋은 일해서 뿌듯한 후기 20 01.01 2,215
180882 그외 간이식 공여자들 궁금한거있는 후기 7 01.01 1,529
180881 그외 2025년 후기 4 01.01 1,085
180880 그외 인공 심장 박동기 달게 된 후기 11 01.01 2,372
180879 그외 강릉 일출 명소 소동산 봉수대 13 01.01 1,668
180878 그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 29 01.01 669
180877 그외 엄마가 한심하고 멍청하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엄마에 대한 사랑이 안느껴짐 8 25.12.31 2,875
180876 그외 친구 둘이 심각하게 싸워서 중재역할했는데 나만 바보된것 같은 중기 9 25.12.31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