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이
며칠 못나오시면서
대체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
며칠간 ooo선생님께서 봐 주실거에요 라고 하시는데
내가 옛날에 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 했거든
그때 우리반에 ooo이란 친구가 있었는데
ooo이는 날라리? 좀 노는 친구인데 그래도 남 괴롭히지는 않았던?
중고등 가서도 날라리 였다고 전해 듣긴 했는데
걔랑 이름이 똑.같.은,거야
이제 이십대 중반 넘었겠다
여기가 진짜 작은 동네거든
와 그때 그 친구가 우리애 담임 선생님일 수도 있다 생각하니 뭔가 오묘한 기분인거야 ㅋㅋ
동명이인이겠지?
어린이집 대체 선생님으로 20대 중반인 분들도 많이 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