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왁싱할 덬들 있으면 잘 생각해보고 하기를 바라며 중기를 쓴다...ㅠㅠㅠ
여름에 덥고 찝찝하고 그래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는데 괜찮았거든?
그래서 주기적으로 1년에 2번씩 몇번 더 했어 (지금까지 총 5번 한듯)
근데 문제는 이게 인위적으로 털을 뽑는거다 보니
모낭?을 건드려서 좁쌀 여드름같은게 오돌토돌 생김...
근데 뭐 나만 신경쓰이는 부분이라 냅뒀는데
문제는 이게 염증이 생기면서 개아픈거야ㅠㅠㅠㅠ
땡땡 부어서 그 엄청 아픈 화농성 여드름처럼ㅠㅠ
근데 이거는 짜도 나오지도 않고 걍 안에서 엄청 커지고 아픈거...
부위가 민망한곳이라 산부인과 갔는데 거기서는 이런 세심한 수술은 못한다고 빠꾸먹고
피부과를 가자니 여의사 선생님이 없어서 너무 민망하고ㅠㅠ
그래서 피지낭종 전문으로 하는 외과를 가서 초음파하고 제거 수술했어
피지주머니?까지 다 들어내고 제거 수술비는 20만원후반 나왔고 (초음파포함)
문제는 오돌토돌하게 난 애들이 다 피지?라서 얘네도 염증생기면
이렇게 아파질수있다해서 그런 자잘한 애들도 제거를 해야하는데
너무 많아서 제거가 어려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솔직히 왁싱 하고 너무 편했는데
이제는 무서워서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넷 찾아보니까 나같은 사람들 꽤 있더라고ㅠㅠㅠ
잘 찾아보고 생각하고 하기를 추천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