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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친과 사귀는 중기...........ㅠ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23185
존잘남친을 만난지는 6개월이넘음ㅇㅇ 그냥 딱 보자마자 내가 몇년전부터 말해왔던 꿈의 이상형의 모습임
그리고 처음보는사람들도 전부다 내 남친 첫인상보고 진짜 잘생겼다 혹은 진짜 존잘이다, 미친듯이 잘생겼다 말하고 주위에 남친을 아는 사람들도 아 그 잘생긴애이런말을 함 심지어 외국인들도 진짜 잘생겼다고 그럼
이게 가끔은 피곤하고 스트레스받는거같음ㅠㅠㅠㅠㅠㅠ
나는 평범하거든 진짜 평범-못생긴정도인데 둘이 같이 카페를가면 맞은편에 여자들 자기들끼리 이야기를하다가 내가 화장실간사이에 남친한테 쪽지 두고간적도 세번있고 물론 남친은 내 눈앞에서 찢어서 버렸지만..ㅋㅋ......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내 남친이랑 사귄다고 망상하던 이상한애도 있었고
둘이 백화점이나 좀 큰 몰같은데 쇼핑하러갔을때 여고생으로보이는애들이 남친이 뭐 주문하는사이에 도촬하는거도봄.. 남친쪽을 보는데 휴대폰 90도로 세워서 자기 배? 가슴쪽에 갖다대고 버튼 누르는거ㅋㅋㅋㅋㅋ
이거도 한달에 두번씩은 데이트 할때마다 경험함... 그리고나서 여자는 그냥그렇고 평범한데 남자는 잘생겼다 이러면서 평가질하는거도 다 들림 시발
번호따이는거도 한달에 한두번씩 있는일이고...
남친한테 남들이 너 사진몰래찍는거 아냐고물었는데 아는데 물증이없어서 그냥 뭐라하지도못하겠고 하도 많이겪는일이라 이제 아무렇지않다고함..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남친이랑 다니면서 얼굴가지고 평가 당할때마다 스트레스받는거같다... ㅠㅠㅜㅜ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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