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진짜 많이 자…
사람이 저렇게까지 잔다고? 싶을 정도로 잠;
내가 적게 자는 편도 아닌데ㅜㅜ나도 집순이라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무조건 쉬는날로 빼놓고 그냥 하루종일 빈둥대다 자다깨다 하는게 내 힐링루틴인 사람인데
그저껜가 진짜 나랑 같이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일하는가 싶더니 오후쯤 되니까 낮잠자고 있드라고. 한 네시간 자고 일어나서 밥 챙겨먹고 화장실갔다가 또 자러가; 글고 진짜 열시간 넘게 자고 일어남 24시간중에 한 열여섯시간 잔듯???
취미가 잠일수도 있는거야…?
해야할일있거나 아침에 스케줄있으면 빠릿빠릿일어남 근데 프리랜서고 오후나 저녁에 상담이나 일이 많은 직종이라 아침엔 진짜 드물게 일어남; 가끔 내가 빡쳐서 깨울때까지(12시-1시)
아무리 피곤이 쌓여도 난 하루이틀 저러고 나면 이젠 자고싶어도 못자겠던데 저거 무슨 건강문제는 아닌가 싶고(많이 과체중이긴함 180에 110킬로대)
그냥 게으름이슈인가 아니면 그냥 성향/성격/체질인가…
어렸을때 아빠가 휴일이면 무조건 하루종일 널부러져있던거 봐서 남자들은 다 저런가 싶기도 하고…
난 보통 한 5-6시간 자면 알람없어도 깨는 타입이라 넘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