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렌탈 하고 이제 마지막 달인데
정수기회사에서는 새제품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아직 멀쩡하거든 기계는 이제 내꺼래
그럼 이 기계를 반납하고 새 정수기를 렌탈하는거랑
아님 이 기계를 갖고 내가 필터 교체만 필요할때 요청하는 거
중에 뭐가 더 경제적인건지 알고싶어..
나보다 더 먼저 겪어본 선배님들 계실까
나는 정수기는 꼭 필요한데
뭐가 더 나한테 이득일지 알구싶어
정수기회사쪽에 문의하려니까 새거 교체로 유도해서
더 알아본다고만 하고 말앗거든 ㅜㅜ
아 그리고 만약 새 제품으로 갈아타는게 낫다면
11번가 이런데서 가입하는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