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생이라 뭘 하면 좋을까 하다가
구에 괜찮은 프로그램들이 많길래 뒤져봤어
한식기능이나 제과제빵은 내가 준비하는게 아니니 패스했고
(기능사 자격증 X) 홈파티 요리반을 본거야
근데 막 기타나 탁구 이런거엔 초보 중수 반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요리는 그런게 안 나눠져있으니까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ㅜ
회차마다 메뉴는 쪼끔 난이도 있어보이긴 한데
내가 요리하는건 좋아하는데 막 칼질에 능숙하거나 음식 준비하는 속도가 빠르거나 그렇진 않거든 … 괜히 민폐끼치는건 아니겠지 ? ㅠㅠ
몇 년전부터 꾸준히 해온 것 같은데 후기도 없음 ㅠㅠㅠ
그리고 혹시 구에서 하는 것들 말고도 취미생활 즐기기 좋은 루트가 있다면 .. 알려주라 이것저것 배워보고 싶은데 클래스 같은 것들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