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난뎈ㅋㅋㅋ
회사+개인적인일이 동시에 터져서 너무힘들때
애 재우고 나와서 동네 걷는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일때
포고하면서 엄청 걷고 여름이라 땀흘리고 샤워싹하고 자면
좀 풀려서 그때 중독ㅋ
분가하고는 평안을 되찾고 잘 안하다가
걷기운동 하려고 할때 이만한 메이트가 없어
그리고 나는 전설 환상 이런 쪽 보다는
이로치(색이다른!) 포켓몬이 나오는게 참 좋더라
그리고 다른 유저랑 아무 소통없이👍🏻👍🏻
그저 선물만 주고받는 이 시스템이 너무 좋앜
나는 이 점이 너무 큰 메리트야
아 그리고 외국인들이랑 선물 주고받으면
그쪽나라 풍경의 엽서랑 같이 오는데
그거 보는재미도 쏠쏠해
피크민도 궁금하긴한데
둘다하면 증말 손목이랑 엄지손가락아작날거같아서
참고있엌ㅋㅋ
가끔 밖에서 이 게임 하는 어른사람보면
오 나만 아직도 하는게 아니군 하고 반갑더라
아 그리고 다른 지방으로 여행가면
선물함 미리 비우고 그 여행지 엽서로
꽉꽉채울때 그 새로움이랑 뿌듯함이란ㅋㅋㅋ
아 또 그지역에 가야만 나오는
포켓몬 잡으면 또 새롭고 재밓어
제부도 가서 잡아온 바다그다 소중해ㅎ
암턴 아직 재밌게 하는덬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