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포인트모아서 과자나 젤리 교환하면
하이에나처럼 옆에 슬슬 모여들어서
나 하나만 하나만 나도 먹고싶다 이러면서 달라고하는거야
친구끼리도 그러고 보면 대부분 큰애들이 작은애들꺼 가져감
우리 애도(7세 여아) 젤리 두개 교환해서 가져오는데
초2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애가 갑자기 슥오더니 너는 이름이 뭐니 묻길래 내가 대신 인사해줬더니 갑자기 나도 젤리먹고싶은데~~이러더라
나는 이후 스케쥴이 급해서 도망ㅋ쳤는데
약간 생각이 많아짐.
이정도 수준의 안전한 불링ㅋ은 경험해봐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뺏기는 입장에 놓이게되면
앞으로 다른 요구도 거절하기 힘들지않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