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편은 자기가 일주일 쌉가능하니깐 갔다오라고 푸쉬하는 편임.
문제는 31개월 딸내미한테 내가 분리불안을 앓고있어...ㅋㅋㅋ
뭐 다른 걱정으로는 회사를 3월에 가족일때문에 일주일 쉬었는데 4-5월중에 한번 더 쉬는게 눈치보이는 것도 있고..
아기는 9시부터 5시까지 봐주시는 이모님이 있긴 함..
나도 머리로는 일단 둘째 임신하는 순간부터 혼자만의 엑티브한 시간? 은 못가지는 걸 알거든. 가고는 싶은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고민중임..
혼자서 다른나라로 서핑캠프 갈꺼거든 만약 가게 된다면...
약간 개오반가 싶기도 하고..모르겠다. 주변에 같이 갈 친구가 있으면 더 굳게 마음을 먹겠는데 그것도 아니니깐 좀 오반가 싶기도 하고..
만약 둘째 임신하면 진짜 서핑캠프고 뭐고 향후 5년간은 못가는걸 아니깐..
일단 둘째 가지는 것도 엄청 고민하다가 결정내렸는데 막상 이제 나의 자유인삶이 또 끝날껄 아니깐 모르겠다..싱숭생숭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