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이고 작년에 공기업 취뽀해서 이제야 2년차인데
입사하자마자 회사에 큰 이슈가 발생함 진짜 이게 시행되면 회사가 사실상 망하는 길이거든..?근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라 이게 진짜 될지어떨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고 노조에서는 삭발도하고 시위도 하고..그런 상황이야 근데 이것만 아니면 돈도 많이주고 안정적이어서 흠잡을데가 없는 직장이긴 한데
작년부터 뭔가 그냥 전문가 자격증을 따고싶다는 욕심?이 막연히 생기기 시작했거든
근데 또 회사 상황도 이렇고 하니 그나마 나이 어릴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얼마전에 서점가서 책 보니까 진짜 어려워보이더라고 그래서 살짝 겁먹은것도 지금 있음
생각중인건 감평사인데..공부 시작하더라도 절대 회사는 안그만둘거고 직병으로 할거야
본격 진입하게되면 책이랑 인강사야해서 쓰는돈이 많은지라 지금 계속 고민되고 부모님은 직장 좋은데 그냥 다니지 왜 사서 고생하냐고 하시고ㅋㅋㅋ
공부머리는 나름 있는편이긴 해 엄마랑 동생도 다 전문직임
괜히 그래서 요즘 사주유튜브 이런거 많이 보고있음ㅠㅠㅠ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