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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와의 대화가 힘들다고 느끼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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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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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립해서 엄마랑 가끔 만나는 사이인데도

엄마랑 단둘이 얘기하려면 할 얘기도 없고

뭔가 대화가 잘 안되는 느낌을 자주 받는데


내 대화 방식이 이기적인 건지 

그렇다면 어떤 걸 고쳐야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봐



예시 1.

나: 나 요즘 A(해외) 다녀왔는데 좋았어

엄마: A라는 곳은 어쩌구가 유명하고.. 저쩌구 유명하다더라

근데 나도 예전에 B(해외)를 다녀왔는데 거기는 어쩌구 저쩌구..


내가 원하는 건 그냥 내 얘기를 들어줬으면 하는건데

엄마는 엄마 경험과 아는 걸 얘기하고 싶어한다고 느꼈음 




예시 2.

나: 요즘 내 남친이 B에 가서 살고 싶어하더라

엄마: B는 (어쩌구 저쩌구)때문에 살기 힘들어

나: 이사간다는 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초쳐야 해?

엄마: 틀린 얘기도 아니고 니가 모를까봐 얘기해준건데

왜 맨날 비꼬아서 들어? 너 설마 결혼하려고 그러는거야?


엄마는 그냥 사실을 말해준거 뿐이라는데

나는 엄마가 내 얘기에 꼭 부정적인 얘기만 늘어놓는다고 느낌



예시를 들어보니 별거 아닌거 같은데

왜 우리 모녀는 서로 대화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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