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인데 둘다 대출도 잘안나오는 직업이고
우리 모은돈으로는 택도없어서 오피스텔 월세로 시작하는데
그자체로 우울하진 않거든?
근데 내가 평생 살아온 + 우리가 살고있는 지역 아파트값보면 보통 5~7억이던데(경기남부)
버는돈에도 한계가 있고 진짜진짜 아껴서 이빠이 모아봐야 3년에 1억될까말까인데
2억모으는 6~7년동안 저집들이 얼마나 오를지 가늠도안되고,,
애기낳고 싶은 생각이 크게 없어서 안낳게되면 청약이나 이런것도 불리할거같고
어쩔수없이 더 외곽으로 가야하는건가.. 서울은 바라지도 않고 경기남부에는 있고싶은데 이것도 비현실적인건가 이제 ㅜ
주변에 일찍 결혼해서 영끌해서 집산 부부는 벌써 자산이 거의 두배가 됬고
지금도 다들 막차다 해서 무리해서라도 사던데 뭔가 막차마저 놓친거같은 불안함이ㅠㅠ
그냥저냥 사는거야 살 수 있을거같은데
집생각만하면 심란해.....